한국 이스포츠 아카데미 출신 박재겸 학생이

한국 LCK e스포츠 프로게임단

Fredit Brion 3군 연습생으로 입단하였습니다!

박재겸 졸업생은 첫 수강부터 재능이 도드라지는 수강생이였는데요.

주 포지션인 서포터를 제외하고도 다른 포지션들을 능숙히 다룰 정도로

LOL에 대한 지식과 센스가 풍부하였습니다.

다만 확실하지 않았던 진로때문에 학업과 병행을 하여

훈련량과 연습 습관이 제대로 갖추지 못했죠.

아카데미를 다니며,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으로 진로를 확정지었으며,

그에 따라 올바르게 연습하는 법들을 가르쳤습니다.

이후 e스포츠 오디션인 LOL THE NEXT에서도 출연하여

존재감을 과시하였고,

이후 Fredit Brion 3군 연습생으로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목표였던 LCK 1부리그 선수로 활동할때까지

한국 이스포츠 아카데미가 박재겸 선수를 응원하겠습니다!